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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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해안산책로 가시는 방법
열차를 이용하시면 부산역에 내리셔서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82, 85, 508번 버스 이용.
지하철 이용시 남포역에 내리셔서 6번출구로 나가 영도대교 버스정류장에서 6, 9, 82, 508, 영도구5번 버스 이용하시어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내리시면됩니다.
버스 소요시간은 대략 15분정도
네이버지도 믿지 마시고 약20m정도 오던 방향으로 내려가면 흰여울문화마을 건물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면 우측으로 안내문과 맏머리계단 표말이 보입니다.
계단을 내려가시면 절영해안산책로가 시작됩니다. 절영해안산책로의 명칭은 영도구의 옛 이름인 절영도에서 비롯됐다.
중리항을 거쳐 중리산책로와 감지해변길을 지나 태종대로 이어지는 해안길이지만 도중에 낙석 우려개소가 있어서 중간에 끊어진다.
시작 지점에는 남항대교의 경관이 잘 보인다. 산책로 입구부터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다바람이 반긴다.
산책로 입구부터 시작된 모자이크 타일 벽화는 800미터 전방까지 이어지고 있다. ‘홍등대와 야경’, ‘해녀의 잠수’, ‘영도의 미래상’ 등 40여 편의 테마로 엮은 모자이크 벽화에는 영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짧지만 출렁다리의 흔들림도 즐길 수 있다.
절영해안로를 따라가다 보면 금강산바위, 넓적바위, 노래미바위 등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게 포진해 있다. 절영전망대에서는 날씨 좋은 날은 대마도를 볼 수 있다. 봉래산 산행을 위해 7·5 광장 계단으로 올라 산책을 마쳤다.